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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정보

비포애프터, 메타광고정책 1탄 - 계정비활성화 되기 전에 보세요

by GrowTim 2025. 5. 21.

메타광고도 어려운데, 메타광고정책은 어렵죠?

메타에서는 광고정책에 대해 명시하긴 했지만, 일일이 챙겨보기도 힘들고,

본다하더라도 100%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혹여나 이해한다하더라도 실제 메타에서 광고를 하다 보면

정책에 상반되는 경우들이 간간히 보입니다.

그래서 사용자입장에서는 더욱 아리쏭해집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말입니다.

비포애프터(전후)사진 또는 영상 메타광고에서 사용하지마세요

 

위에 보이는 이미지 또는 영상들은 "페이스북 라이브러리" 접속해서

"비포애프터" 또는 "전후" 라고 검색하면 적지 않은 광고사진과 영상을 있습니다.

특히 시술, 수술과 관련한 비즈니스하는 광고주들이

효과를 한눈에 쉽게 보여주기 위해 비포애프터사진을 사용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그럴때마다 사용하지말라고 피드백을 드립니다.

보시다시피 메타의 광고정책에서도 명확하게 나와있습니다.

그러면 이런 반응들이 나옵니다.

"경쟁사도 쓰는데 괜찮은 아닌가요?"

"광고검토도 넘어갔는데 문제없지 않아요?"

메타의 검토시스템은 완벽하지 않습니다.

메타에서 진행되는 모든 광고들을 인간이 검토하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광고검토는 시스템이 합니다. 그래서 명백하게 규정을 어겼지만

광고가 버젓이 돌아가는 경우도 많고, 아무 문제도 없는데도 불구하고

광고거절이 되는 경우들도 있습니다.

물론 이럴 경우에는 재검토를 하면 인간이 체크를 하고

문제가 없다고 판단되면 광고를 다시 승인시켜줍니다.

 

광고검토에서 문제없이 승인되어서 광고로 진행하는 경쟁사들만 믿고

그렇게 광고를 운영하는 리스크가 너무 큽니다.

적게는 진행중인 광고가 거절될 수도 있고

심각할 경우에는 광고계정비활성화 또는 계정영구정지까지 있습니다.

"그러면 광고계정을 새로 생성해서 진행하면 되지 않아요?"

메타도 그리 허술하지는 않습니다.

새로운 사용자, 새로운 페이지를 생성하고, 새로운 광고계정을 쓴다 하더라도

랜딩페이지, 결제카드 수많은 데이터들로 인해 끝까지 추격을 하고

결국에는 광고거절, 비활성화, 영구정지를 다시 맞게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하시는 비즈니스를 한두번 하고 끝낼 것이 아니라

장기적으로 생각하신다면 비포애프터사진을 사용하기 않는 추천드립니다.

차라리 후기영상, 리뷰이미지를 사용해서 제품, 시술에 대해 홍보하는 좋습니다.

물론 비포애프터처럼 한눈에 크게 임팩트를 보여주지 못할수도 있겠지만

메타광고정책상으로 본다면 이렇게 운영하는 것이

장기적인 측면에서는 도움이 거라 봅니다.

 

유튜브에서 메타광고의 업데이트 된 정보를 공유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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